1인 기업을 한다는 것
그러나 무형의 서비스는 고객 입장에서 보면 손으로 직접 만지거나 다른것과 선뜻 비교할 수 없는게 아니므로 판매에 대한 기대치는 높은 반면, 팔기는 더 어렵다.
그래서 ‘팔기 쉽지만 이익률이 낮은 유형의 물건’과 ‘팔기 어렵지만 이익률이 높은 무형의 서비스’를 조합한 패키지 상품을 판매할 것을 권한다.
이 텍스트와 워크불을 이용해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컨설팅에 필요한 도구들도 한 세트씩 제공합니다. 또 프로젝트 진척 상황을 관리하기 위한 시트들도 이용합니다. 이런 도구들과 6개월간의 컨설팅을 한세트로 묶어 $$$의 가격에 제공합니다.
비지니스에서는 하류로 내려갈수록 작업이 단순해지고 단가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1인 기업이 노동대비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늘 상류를 의식하고 위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이걸 할 시간 조차 없다면 상류에 속하는 비지니스를 하는 파트너와 협업을 추천한다. 고객에게 제작 업무만 제안할 때보다 상류 역역에 있는 상품 또는 서비스부터 제작 업무까지 하나의 패키지로 만들어 제안할 때 단가도 올라간다.
신규 고객을 계속 개척하는 것보다 개척한 고객의 재방문을 어떻게 늘리느냐에 집중해야한다.
세미나를 하는 목적
– 메인 상품 홍보/영업
– 설문조사로 얻는 피드백으로 컨텐츠 개발에 활용
– 세미나를 녹화/녹음 해서 그걸 판매
계속 educate 하다보면 “역시 전문가에게 맡기는 게 좋겠어” 라고 생각하고 컨설팅을 맡긴다.
1인 기업은 팔기쉬울거라는 낮은 단가 상품을 팔것이 아니라 용기를 내서 이익이 많이 남는 상품을 개발해서 팔아야한다. 상품+서비스 결합하면 단가가 오른다.
큰 고객사가 무리한 요청을 해도 들어주면 안된다. 한 번 들어주면 갑/을 관계가 형성되어 계속 괴롭힐 것이다.
문의후 어떤 과정을 거치고 언제 계약 성사, 언제 결제 어떻게 구매되는제 알려줘라.
a- 좋아하는 음악을 언제든지 주머니 속에’
b- 업계 최소 크기 실현! 깜짝 놀랄 만한 가벼움
A가 이김. 고객이 주어가 되게 하라.
1단계: 사전 상품으로 잠재 고객 확보하기
대부분의 고객은 처음 구매하는 상품에 대해서는 덜컥 구입했다가 실패할까봐 걱정하는 경향이 있다. 이렇게 실패하고 싶지 않은 고객을 위해 실험용 상품이라고도 할 수 있는 ‘사전 상품’ 을 구매해 사용하게 해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다.
2단계: 신규 고객 개척하기
불특정 다수를 향하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재방문해 줄 것 같은 고객을 찾아 외줄 낚시를 하는 것이다. 그러게 하면 저절로 고객의 재방문율이 향상된다.
3단계: 한 명의 열광적인 팬 확보하기
팬을 자처하는 단골 고객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말이 쉽지 신규 고객에게 시선이 가는 것이 사실이니 주의해야 한다.
4단계: 고객과의 관계를 씨실과 날실로 엮기
SNS 활용시 즐거운 분위기가 느껴지게 해야한다. 활기 넘치는 소통의 상태를 말한다.
세상에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다. 그러나 지속적인 콘텐츠 포스팅으로 인해 사람들이 전문가라는 느낌을 받게 만들 수 있다.
당신에 대해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을 위해 운영하라. 관계 강화로 사용하라.
- 구매 방법 지도
- 전문가라는 사실 인지
- 신뢰할 만한 사람으로 인식
누구의 말을 인용 할 때는 나만의 의견을 꼭 써야한다.
수강자가 참석하길 잘 했다 라고 느끼게 해야한다. 이해하기 쉬웠다 라고 느끼게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