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소중하게 간직해온 일이 있는가? 꿈꿔온 삶의 방식이 있는가? 그렇다면 지금 시작하라. 지금 하지 않으면, 대체 언제 할 것인가?
point of impact에만 집중하라고! 목표 지점, 즉 공이 날아가 맞는 지점에만 온통 신경 쓰다가 프레임을 바꿔 눈앞의 충격점에 집중하고 나니 일이 잘 풀리기 시작했다. 원하는 삶을 살려면 때로는 원하는 것으로부터 벗어나 있을 줄 알아야 한다. 네트 위에 걸려 있는 수건을 너무 뚫어지게 쳐다보지 마라. 그 같은 강박적인 목표가 오히려 당신의 성공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변하지 않는 원천적 지혜를 찾아가라
인생의 다른 문을 열려면 반드시 참가비를 내야 한다는 것을. 여윳돈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에겐 그 문이 좀처럼 열리지 않는다는 것을. 마음이 지금 당장 가진 돈 모두를 걸어볼 만한 곳을 가리키고 있는가? 그곳으로 달려가라. 문을 활짝 열어라. 그러면 뻔했던 인생이 어느순간 사라지고 아무도 몰랐던 새로운 새계가 불쑥 펼쳐질 것이다.
지금 당장 탁월하라. 이메일 하나에도 탁월하라.
오늘 하루가 끝나기 전에 근사한 일을 해야 한다.
상대는 당신이 뛰어난 사람인지를 평가하는 데 절대 5분 이상 시간을 들이지 않는다.
추천책: 수전 캐인 <콰이어트>, 프랭크 파트노이 <속도의 배신 Wait: The Art and Science of Delay>, 린다 캐플런 탈러 <The Power of Nice> <The Power of Small>, 캐시 오닐 <Weapons of Math Destruction>, 조지 웨일린 <Retail Superstars>, 보벌링엄 <Smll Giants>, 윌리엄 테일러 <Simply Brilliant>, Hermann Simon <Hidden Champions of the Twenty-first Century>
정확도는 그대로인데 자신감만 높아진 경마 도박꾼들처럼 말이다. 사실 우리는 늘 세상을 오판하고 있는데도, 세상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믿으면서 잘못된 자신감을 고양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겸손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가 세상에 대해 ‘견해’는 가질 수 있지만,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는 절대 알 수 없다는 것을.
진행이 더뎌서 곧 사방에서 닥쳐오는 파도에 짓눌리는 기분을 느끼게 될 위험에 처했다고 가정해보자. 그럴 때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뒤로 밀리게 될 오후의 약속들을 전부 지키려고 하기보다는, 오후 초반의 약속 중에서 다른 날로 연기해 ‘태워버릴’수 있는 게 뭔지 생각해본다. 그날 오후에 잡힌 약혹 4개에 모두 늦어서 신경이 곤두서느니 차라리 약속 하나의 일정을 조정해 다른 3개의 약속 시간에 맞추는 것이 더 현명하다.
몇 년 뒤의 일은 태산 같이 걱정하면서 당장의 시간은 그냥 흘러보낸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일회성 성공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공’일 것이다. 오랫동안 유지되는 성공을 얻으려면, 그 길을 가는 사람 또한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스타일’이 필요하다.
타인보다 더 많이 얻고 쌓는 삶보다 타인보다 더 많이,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삶이 더 깊고 큰 가치가 있으리라.
소중하고 중요한 것을 가장 먼저 하라. 중요한 일일수록 먼저하라. (예. 아침에 운동하기). 무슨 일이 있어도 하라. 그러면 하루가, 인생이 쉽게 풀린다.
실직이 기회다. 닉은 뛰어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최적의 시기로 ‘실직 기간’을 꼽았다. 창의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진다.
직작인들에게 해주고픈 조언은 한 3년 일하면서 모은 돈으로 1년 놀고, 그 다음에 이직을 하거나 새로운 직장에 들어가라는 겁니다.
원하는 삶을 살려면 먼저 무엇이든 전부 시도하라고 권유한다. 도전해본 일이 도전하지 못한 일보다 반드시 더 많아야 성공한다. “뜻밖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일이 아니라는 이유로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의 중요성을 간과한다. 더 좋은 직업과 직장을 찾을 때까지 지금 일하는 회사에서 인내하고 있는 사람은 곧장 사표를 내야한다. 억만금을 주어도 흘려보낸 그 시간을 나중에 다시 구매할 수 없으니까.
하얀 도화지에 부지런히 점을 찍으며 어떤 상황에서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라는 평판을 얻으라고 마리는 강조한다. 그리고 어떻게든 돈을 모아 존경하는 사람, 유명한 사람, 유능한 사람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경험이나 배움의기회를 얻어야 한다고 덧붙인다.
내가 7억 5,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릴 수 있었던 건 뛰어난 경영자여서가 아니다. 뛰어난 경영자들 가까이에 있었기 때문이다. 이 가까움이 곧 힘이다. 당신 가까이에 뛰어난 인물이 많을수록 당신은 당신의 재능을 발휘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나아가 당신의 진정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될(만나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
모든 힘을 쏟을 만큼 사랑하는 일이 아니라면 승부를 걸어서는 안 된다. 내가 정말 사랑하는 일인데, 거기에는 엄청나게 많은 경쟁자가 존재해서 망설여질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럴 때는 반드시 승부를 걸어야 한다. 경쟁자보다 더 많은 것을 준비해야 한다.
나를 응원하는 사람보다 비아냥대는 사람이 몇십 배는 더 많다는 것을. 죽을 고비를 넘기는 게 한두 번이 아니라는 것을. 질 것을 알면서도 뛰어들어야 한다는 것을.
오늘 내게 최고의 경험을 준 것이 내일은 평범한 것으로 전락하는 게 인생이다. 그래서 우리는 쉴 새 없이, 끊임없이, 용기를 내 부지런히 찾아다녀야 한다.
우리는 주사위 게임에서 원하는 것을 계속 얻는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틀렸다. 계속 주사위를 던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군가의 밑에서 안락함을 누리려고 눈치를 보느니, 위대하고 놀랍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다가 죽는 편이 낫다.
하고 싶은 일을 하라. 너는 필요한 걸 다 가지고 있으니까.
성공하려면, 내가 몸담고 있는 분야의 모든 사람이 성공을 거둬야 한다.
창의력을 발휘하면 경쟁은 무용지물이 된다. 세상에 나는 단 한 명뿐이고, 누구도 나와 완벽히 똑같은 방식으로 일을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경쟁에 대한 걱정은 내려놓고 창의력을 발휘하라. 그러면 타인의 성공이 결국 자신의 성공에 보탬이 되리라는 사실을 충분히 아는 상태에서 그들을 응원할 수 있다. 경쟁이 아니라 창의력을 발휘하고자 할때 비로소 타인의 조언들이 내 삶의 지혜로 완성된다.
한 발을 앞으로 내딛는 동시에 뒷발도 땅에서 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나갈 수 없다. 이것이 유일한 전진의 법칙이다.
가장 안전한 길이 가장 위험한 길이다.
절박한 사람을 찾아라. 으뜸 인재이다. 회사를 만든 사람보다 더 절박한 사람이 회사 내에 또 있을까? 결국 뛰어난 창업가는 직원들을 자기 수준의 ‘절박함’으로 끌어올릴 줄 아는 사람이다. 당신이 만든 스타트업이 성공할지의 여부를 알고 싶은가? ‘내가 이사람에게 얼마의 연봉을 지급해야 회사에 남을까?’ 보다 내가 이 사람에게 어떤 비전을 만들어주고 어떤 미션을 주어야 될까? 라는 질문을 더많이하라. 인재는 영입되지 않는다. 훈련될 뿐이다. 스타트업을 만든 당신은 군주이다. 너무 뛰어난 사무라이는 경계해야 한다는 뜻이다.
창업은 지구력 스포츠다. 한계에 직면할 때마다 다음의 말을 떠올려보라. ‘이것이 나를 힘들게 한다면 다른 사람은 두 배 더 힘들 게 분명하다.’
열심히 돌아다니며 퇴짜를 맞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의사결정을 할때는 평소 시간을 많이 보내는 사람들을 배체하는 게 좋다.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지지해주는 사람을 찾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성공이란, 내가 버텨내지 못할 실패는 없다는 확신을 갖고 있는 상태다.
모든 방법을 시도하면 기회를 열어주는 한가지 방법이 마법처럼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