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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s Monkeys

스타트업계의 로망 실리콘 벨리의 민낯을 보여주는 책. 저자의 스타트업이 페북과 트위터에 Aqui-hire 되는 과정과 페북내에서의 정치, 유연한 노동시장 을 비추어주는 책이었다. 이 책을 읽으니 또 다시 창업에대한 열정이 생겨났다.

정의란 무엇인가

이 책을 읽으면서 난 참 별 생각없이 살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치, 인문학, 철학은 쓸데없는 영역이다라고 생각을 하여 전혀 손을 데지도 았았다. 그러나 여러 관련 책을 접하며 공부를 하다보니 이 영역이야말로 우리의 삶에 가장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 같다. Read more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

아내가 준 교보문구 1만원짜리 쿠폰으로 미니미니북 세 권을 샀다. 그 중 하나를 집어 든게 이 책이다. 남주 베르테르는 예술가이다. 또 그 만큼의 많은 감수성을 가지고 있다. 기쁨도 남들보다 크게 느끼고 슬픔도 마찬가지이다. 샤르로테 또는 로테라고 불리는 여주는 우리가 알고 있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