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s Monkeys


스타트업계의 로망 실리콘 벨리의 민낯을 보여주는 책.

저자의 스타트업이 페북과 트위터에 Aqui-hire 되는 과정과 페북내에서의 정치, 유연한 노동시장 을 비추어주는 책이었다. 이 책을 읽으니 또 다시 창업에대한 열정이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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