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cent는 111퍼센트, 공점일퍼센트, 쭈라는 3개 법인을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111퍼센트는 캐주얼 모바일 게임 개발을, 공점일퍼센트는 캐릭터 IP를 활용한 콘텐츠 사업을, 쭈는 가구 인테리어 게임을 개발 하고 있습니다. Percent에서 출시한 앱/게임의 누적 다운로드는 1억 3천만회 정도 됩니다. 작년 기준 연매출은 약 80억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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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안 대표는 연세대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했고, 10번의 IT관련 사업(앱) 을 실패하고 재도전을 반복했습니다. 게임 사업뿐 아니라, 현재는 게임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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