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뷰 joonbyoo

GTR (Global Top Round) 은 매년 전 세계 유망 게임 스타트업(1~10인 규모) Top10을 선정하여 게임개발, 퍼블리싱 지원, 후속투자,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 등 비즈니스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게임 엑셀러레이터이다. 지원 자격은 장르와 플랫폼(모바일/PC/콘솔/VR 등)에 무관하게 모든 종류의 게임이다. 1년이내 출시를 목표로 준비중인 게임으로써 플레이 가능한 데모 버전을 제출해야 한다. 
컨퍼런스에서 Top10으로 선정되면 실사(Due Diligence)를 거쳐 1차 투자($40,000)를 받게되며, 이후 6개월간 게임 개발 방향성과 비즈니스 모델, 퍼블리셔 매칭 등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료 시 지속적인 사업 지원과 추가 투자 혜택(2차 $60,000, 3차 $200,000 이상)을 논의할 수 있어 게임 개발을 위한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관련 기사:
https://platum.kr/archives/124707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26960&sw=GTR&site=webzine

김호규 지사장 (페북링크) 은 네이버/NHN/라인 등에서 10년정도 했고, 지금은 GTR에서 게임스타트업을 돕는 역할과, 고깃간에서 CBO(Chief BBQ Officer)라는 타이틀로 사람들 고기구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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